블로그에 도(道)가?

요즘 검색엔진 서핑보다, 올블로그나 블로그 코리아에 올라오는
블로그 글들을 보는데 시간을 많이 보내고 있다.

그러다가 우연히 블로그도(道)를 보게 되어서 읽어봤는데
지금 내가 블로그를 운영하는 입장과도 잘 맞는것 같다~

다들 싸X 할때 나는 무조건 블로그라고 우겼고~
다들 티X토X리 쓸때 나는 제로5를 설치하고 운영하고 있다…

왠지 모르게 남이 다 만들어 놓은 것을 가져다가 그냥 글만 쓰는 것 보다,
내가 약간 파일들을 편집도 하고, 나에 맞게 고칠 수 있는 그런 점 때문에
지금 내 블로그가 살고 있는 듯 하다

방문자가 몇인지는 나에게 별로 중요하지 않다.
나 혼자 쓰는 일기장이 되버려도 좋다.

하지만 분명 누군가 한 번와서 보고…그 내용에 만족한다면
나는 계속 이 블로그를 운영할 것이다.
(물론 스킨은 때에 따라 업데이트 해야지…^^)

그리고 이 내용은 블로그 도에 대한 내용

네티즌무변서원도(네티즌無邊誓願度):
  네티즌들이 엄청 많더라도 다 블로거가 될 수 있도록
  블로그의 장점과 나눔의 정신을 널리 알려 모두 다 구제하겠다.

펌질무진서원단(펌질無盡誓願斷):
  펌질을 하고 싶은 번뇌가 끊임없지만 과감히 끊고, 나만의 정보,
  나만의 느낌을 전달하도록 하겠다.

데이타무량서원학(데이타無量誓願學):
  뭔가 기여하려면 뭔가 알아야 하는데, 내가 정한 주제의 데이타가
  그 양이 아무리 많더라도 다 확인하고 공부하겠다.

블로그도무상서원성(블로그道無上誓願成):
  블로그道는 나눔의 정신이요 집단 지성의 원천이니,
  그 경지가 끝이 없더라도 Permalink로 묶인 하나의 거대하고 도도한
  네트워크를 이루도록 하겠다.

출처 : http://realtv.tistory.com/entry/도를-아십니까-블로그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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