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떠나서 맞이하는 마지막 명절(설날)

작년 추석때는 시기적으로 휴가시기랑 잘 맞아서
밖에서 친척과 가족하고 같이 보내서 정말 좋았던 것 같다.

이번 설날은 여러가지 이유(?)로 여기에서
동기들과 설을 보내는 중이다.

물론 이것도 나에게는 어떻게 보면…
가족과 보내지 못하는 마지막 명절이 될것 같기도 하다.
(나중에 무슨일로 떠나서 지낼일이 생길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는 새해를 두 번이나 지내서
인사도 두배~떡국도 두배~

모두들 도 두배로 많이 받았으면 좋겠다.

설날?(음력 정월 초하룻날)

세수(歲首)·원단(元旦)·원일(元日)·신원(新元)이라고도 하며,
근신·조심하는 날이라 해서 한문으로는 신일(愼日)이라고 쓴다.

조선시대에 의정대신(議政大臣)들은 모든 관원을 거느리고
대궐에 나가 새해 문안을 드리고, 전문(箋文)과 표리(表裏:거친 무명 또는 흰 명주)를
바치고 정전(正殿)의 뜰로 나가 조하(朝賀)를 올렸으며,
8도에서도 관찰사·병사(兵使)·수사(水使)·목사(牧使)는 전문과 방물(方物)을 바쳤다.

이 날 사당에 지내는 제사를 차례(茶禮)라 하고,
아이들이 입는 새 옷을 세장(歲粧)이라고 하며 어른들을 찾아 뵙는 일을 세배라 한다.
이 날 대접하는 시절 음식을 세찬(歲饌)이라고 하며,
또한 이에 곁들인 술을 세주(歲酒)라 한다.
세찬으로는 떡국[餠湯]을, 세주로는 초백주(椒栢酒)·도소주(屠蘇酒)가 나오는데,
떡국은 손님 대접에도 쓰고 제사에도 쓰므로,
세찬에 없어서는 안 될 음식이다.
또 시루떡[甑餠]을 쪄서 올려 놓고 신에게 빌기도 하고,
삭망전(朔望奠)에 올리기도 한다.

출처 : 네이버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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