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보를 들어 올린 윌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전역 후 집에서 읽지않은 책들을
보던 중에, 새 책이 눈에 들어왔다.

부대안에 가지고 가려고 했다가
무거워서 들고가지 않았던 책이다.

전에는 책이 잘 읽어졌던 것 같은데, 이상하게 책 조금 보고 컴퓨터만 하게 된다.
중간 중간 딴짓을 많이하고, 나눠서 읽어서 책을 제대로 읽지 못했지만…끝을 보긴 봤다.


이 책에는 일단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덤보(코끼리), 윌리(개미)가 나오고 안내자 역할을 하는 브리오(부엉이)가 나온다.
전체적인 내용은 윌리를 중심으로 흘러간다.

윌리가 덤보와 함께 꿈을 키우고, 브리오가 도움을 주면서, 둘은 오아시스를 향해 가는 중에 새로운 것들을 배우고, 변화하는 내용이다.

이 책의 저자는 인간의 뇌를 크게 두 측면으로 나누어서,
비평적, 분석적인 일을 하는 부분과 본능적, 충동적인 부분으로 보고 있다.
여기서 전자를 개미에 비유하고, 후자를 코끼리에 비유하고 있다.


위에서 나눈 것 처럼 실제 하려고 하는 계획들과 반하여 행동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
(아마도 개미보다 코끼리가 고집이 쎄서 그런 것 같다.^^;)

그리고 지금의 삶에 만족하지는 못하면서 무언가 하려고 시도하지 않는 점들
정말 반성해야 할 부분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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