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이 Birthday~

군대에서 2번의 생일을 보내고~
밖에 나와서 생일을 맞이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벌써 20대 중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건가 싶기도 하고,
이제 나도 내 삶을 책임지고 꾸려나가야 할 나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는건 아닌지…

거의 매일 일하러 가시는 엄마께서도 오늘을 쉬는날로 잡으셔서
아침에 미역국도 끓여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자동차도 새로 뽑으니까, 제 차는 아니어도 생일선물 받은 느낌입니다. 하핫^^;

저녁에는 가족끼리 외식도 하였는데
카메라를 갖고 가지 않아서 사진이 없지만,
체인점 형태의 큰 음식점이라 음식사진은 따로 구할 수 있었습니다.

“신토오리”라는 오리전문점이었는데, 코스요리 형태로 주문을 받아서
위에 있는 것들이 차례대로 나옵니다.

로스, 양념게장 -> 주물럭, 오리훈제 -> 삼백탕, 죽 -> 냉면 또는 국수 -> 팥빙수

제가 먹은 건 위에 사진과는 약간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지역 매장마다 그릇에 담는 법에 차이가 있는지,
아니면 사진이 너무 컨셉이라 그런것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가격은 인터넷 치시면 정확히! 나옵니다. 그런데 뭐 좋아하는 분들은 좋아하시겟지만…
뭐 그저 그런 것 같습니다.^^;)

음식 얘기가 나오다보니 글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깜빡했습니다.
생일에 원래 큰 의미를 안두려고 하지만, 즐거운 하루를 보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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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esponses

  1. Yk_c 댓글:

    생일축하드려요..^^ 맛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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