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를 꿰뚫어 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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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최소 한 권씩 책을 읽으려고 하는데~
이번에 고른 책은 스눕입니다.

먼저 책 제목으로 사용된 Snoop이라는 단어를 살펴보면,
사전에는 “기웃거리다, 염탐하다, 염탐꾼, 염탐” 라고 되어있습니다.

사실 Snoop이라는 단어는 컴퓨터에서 알게 모르게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처음 듣는 분도 계실 수 있지만 인터넷과 관련하여 사용되는 용어이기도 합니다.
내 컴퓨터에서 주고 받는 패킷의 내용이나 다른 돌아다니는
패킷의 내용을 볼 때 쓰이는 말인데,
이 책에서는 상대방의 마음(?)을 살펴 보기 위해 사용한 것 같습니다.

지금 이 글을 올리는 날짜까지도 책을 다 읽은 상태는 아닙니다.
약 20% 정도 읽은 상태인데, 책을 읽다보니 재미있는 질문지가 있어서
블로그에 이 질문지를 남겨두고자 먼저 글을 올립니다.

이 질문지는 뉴욕주립대의 심리학자 Arthur Aron이 친밀감 형성과 관련된
연구를 하기 위해서 만든 질문지 입니다.
원래 2가지 종류의 질문지가 있는데, 하나는 친밀형성에 도움을 주는 질문,
다른 하나는 친밀 형성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은 질문입니다.
(도움이 되지 않은 질문지는 그냥 잡담에 가까운 사소한 것들이라 올리지 않겠습니다.^^;;)



ㅇ 전세계의 어떤 사람이라도 선택할 수 있다면 누구를 저녁식사에 초대하고 싶나요?

ㅇ 전화를 걸기 전에 뭐라고 말할지 연습해본 적이 있나요? 어째서죠?

ㅇ 당신이 생각하는 ‘완벽한 하루’는 어떤 날인가요?

ㅇ 가장 최근에 혼자 노래를 부른 적은 언제인가요? 다른 사람에게 불러준 적은요?

ㅇ 만약 당신이 90살까지 살 수 있고 인생의 마지막 60년 동안 몸이나 마음 중에서 한쪽이 30세인 채로 머물 수 있다면 어느 쪽을 선택하겠어요?

ㅇ 당신이 어떻게 죽을 것 같다는 비밀스런 예감 같은 것이 있나요?

ㅇ 당신이 자란 환경이나 조건 중에서 바꾸고 싶은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ㅇ 만약 내일 아침 눈을 떠서 무엇이든 하나의 재능이나 소질을 가질 수 있게 된다면 그게 무엇이었으면 좋겠어요?

ㅇ 오랫동안 해보고 싶다고 꿈꿔온 일이 있나요? 그걸 하지 않은 이유는 왜죠?

ㅇ 당신이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추억은 무엇인가요?

ㅇ 만약 1년 뒤에 갑작스럽게 죽는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지금 당신이 살고 있는 방식 중에 바꾸고 싶은 것이 있나요? 어째서죠?

ㅇ 당신의 삶에서 사랑과 애정은 무슨 역할을 하나요?

ㅇ 당신의 삶에서 부끄러웠던 순간을 다른 사람들과 나눠본 적이 있나요?

ㅇ 가장 최근에 다른 사람 앞에서 눈물을 보인 것은 언제죠? 가장 최근에 혼자 운 적은 언제인가요?

ㅇ 만약 농담을 하기에는 너무 심각한 주제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위 질문지의 내용은 아래 북 리뷰에서도 공개되어 있고, 책의 저자도 인용한 내용이기에
블로그에 글로 올렸습니다. 이 역시 문제가 될 수 있다면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 SERI 북 리뷰 : http://m.seri.org/doc/bok03.html?menucd=0302&pubkey=621&n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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