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오래된 물건들

원래 이 글은 페이스북에 올리려고 적은 글이었는데,
블로그가 심심해하는 것 같아서 동시에 올립니다.^^;위 사진의 물건들이 제 손에 있던 기간을 평균하면?
대략 몇 년 쯤 될까요? 일단 컴퓨터용 싸인펜은 대충 7년되었네요.

저도 스테플러는 저한테 얼마있었는지 정확하지가 않아서…
계산해보니 평균 13년 정도 제 손에 있던 물건들이네요.
물건 하나씩 소개 아닌 소개를 해드릴까요?^^
별로 재미가 없을 수도 있어요.ㅋㅋ;;

하지만 저한테는 소중한 물건이니까~ ㅎㅎ;

먼저, 가장 오른쪽에 있는 스테플러가 가장 오래된 물건입니다.
이모님께서 저희 집에 같이 계시면서 학원 강의 하실 때
사용하시던 스테플러죠. 그냥 저한테 주고 가셨으니까…
근데 이모님의 첫째 아들이 이제 고등학교 갔는데…최소 18년은 되었겠죠?ㅋ

두번째 커터칼~ 저거는…뭐 자세한 속 내용은 생략하고~ㅎㅎ;
초등학교 6학년때 사용하던 칼입니다. 그러니까~ 14년 정도 된 물건!

세번재 샤프는 제가 초등학교 졸업식 때 삼촌께서 선물해주셨습니다.
샤프랑 볼펜이랑 세트였는데,
제가 볼펜은 사용을 안해서 누군가 줬던 거 같고,
샤프만 남아있습니다.
여전히 잘 사용중인 샤프! 요거 ~ 13년!

네번째 컴퓨터용 싸인펜. 이건 사실 설명할 거리가 별로 없죠.
이미 펜에 글자가 박혀있으니까요.
제가 2003년 11월 5일에 수능볼 때 고사장에서 받은 컴퓨터용 싸인펜이죠.
제 기억에 시험때는 그냥 제가 가져간 펜 사용한 거 같고,
저거는 기념품이다 생각하고 그냥 들고 왔던 것 같습니다.
책상을 뒤적뒤적하다보니 수험표도 나오네요. ㅋㅋ; 접수번호 3213 ㅋㅋ;;

아~ 또~ 책상에 뭐가 있을까…?
다음에 더 오래된 물건을 찾게 되면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오래된 물건 있으신 분들은 글 포스팅 하시고 댓글 달아주세요.
꼭! 반드시! 구경가서 댓글 달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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