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물아홉부터 쓰는 인생전략노트 >

< 스물아홉부터 쓰는 인생전략노트 >
– 가네타 히로유키 지음/천재정 옮김

이 책의 표지부터 살~짝~ 살펴보면 이런 말이 적혀 있습니다.

“쓰는 것만으로도 당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
“기억에 의존하지 말고 기록하라”

머릿속에 들어 있는 생각을 글로 옮겨 적는 순간
그 생각이 이루어질 확률은 배 이상이 된다고 합니다. ^^

책 내용을 보면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왜 노트가 필요한가”부터 시작해서
노트의 메모가 실천에 이르게 하기까지의 방법을 설명해줍니다.

이 책은 매우 세부적인 사항까지도 꼼꼼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목표를 세우는 방법, 노트에 메모를 강조 할 때 요령까지도… ^^;;;
이렇게 까지 알려줘야 하나 싶을 정도로 쓰여 있습니다.

이 책의 내용을 모두 따른다면 가장 이상적일 수 있겠지만,
그건 각 개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부분같고…
이 모든 것을 노트하려고 마음먹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책에서 설명하는 내용 중에 몇 가지 글들을 인용하려고
메모해둔 게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매우 공감했던 내용들…)

– 5장. 불안을 기록해서 없애는 ‘스트레스노트’ 중에서

“성장을 위해 매일매일 노력하듯이
스트레스에 대한 행동 계획이나 대책도 세워두어야 한다.”
→ 스트레스는 노트에 써서 지운다.
→ 스트레스 노트에는 스트레스를 받은 날짜와 상황, 그때의 심정을 한 줄이라도 좋으니 적어두면 된다.
그리고 나중에 다시 읽어보면서 스트레스의 원인을 냉정하게 찾아간다.

– 7장. 계획으로 그치지 않기 위한 ‘실행약속노트’ 중에서

“‘일밖에 모르는 인간’이 되지 않기 위한 사생활 전략”
→ 개인적인 목표는 누가 시키는 것도 아니고, 자기 혼자 결정해서 실행해야 한다.
→ 실행으로 옮기는 비결은 주변 사람들과 약속을 하면서 계획에 반영하는 것이다.

“사적인 계획은 일보다 먼저 결정한다”
→ 해야 할 일은 매일 쏟아지기 때문에 업무에 쫓길 수밖에 없다.
→ (사적인 계획을 통해) 업무 리듬에 강약이 생기면서 의욕이 샘솟기도 한다.

“계획은 대충, 다시 읽기는 천천히”
→ 면밀하게 계획을 세우는 것도 좋지만, 계획을 작성한 시점에서 이미 큰 성취감을 느끼게 돼
결국에는 실행으로 옮기지 않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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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발전을 위해 업무나 다른 계획의 기록을 위해
노트를 하는 것은 들어봤지만,
스트레스를 관리하기 위해 노트를 쓴다는 말은 처음 들어본 것 같아요.

이미 스트레스에 빠진 상황, 즉, 이성보다 감성이 앞서서 냉정하게
자신을 돌아볼 수 없는 상황에서 대책을 찾으려 하는 게 아니라
그 상황을 짧든 길든 메모를 일단 해두고,
나중에 그 메모를 보았을 때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된다고 하네요.^^
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스트레스 주기를 통해 미리 준비한다거나,
또는 과거의 같은 상황에서의 메모한 대처를 통해 더 빨리 극복할 수 있다고 해요.

일밖에 모르는 사람…
이것도 참 공감되더라고요.
아마 직장에 다니고 있는, 공부를 하는 대부분 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말이기도 한…
진정 나를 위해, 나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사는 것이 맞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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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esponses

  1. 정헌주 댓글:

    잘읽고갑니다^^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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