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는 사람과 글을 보는 사람의 소통
예전에 SNS가 없을 때만해도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것 그 자체만으로 즐거움을 느꼈었는데… SNS를 하게 되면서부터 글을 올리는 자체보다는 사람과 사람사이의 소통의 재미를 알아버린 것 같습니다. 한동안 블로그에 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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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SNS가 없을 때만해도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것 그 자체만으로 즐거움을 느꼈었는데… SNS를 하게 되면서부터 글을 올리는 자체보다는 사람과 사람사이의 소통의 재미를 알아버린 것 같습니다. 한동안 블로그에 글도...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 같네요.사실 블로그는 양방향 소통보다는제가 정보를 제공하는단방향 소통이 강해서 글을 올릴 때약간 딱딱한 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페이스북을 하면서~카메라로 찍은 사진은 네이버...
카스테라우유님의 블로그에 갔다가 우연히 못보던 배너를 발견했다. “기분좋은 블로깅이라고 적혀있는 주황색의 배너” 일단 클릭을 눌러보았는데, 내용은 블로그 예절 캠페인으로egloos에서 제작하여 뱃지와 서명 등을 하고 있었다. http://valley.egloos.com/habit.php다른 분의...
지금 되돌아보면 별로 한 것도 없는데, 시간은 많이 지나간 것 같다.내가 운영하는 홈페이지(블로그?)도 벌써 버젼이 5인 것을 보면 여러번 바꾼 것 같다.아마도 처음 시작했던 계기는 중학교때 였던 것...
요즘 검색엔진 서핑보다, 올블로그나 블로그 코리아에 올라오는블로그 글들을 보는데 시간을 많이 보내고 있다. 그러다가 우연히 블로그도(道)를 보게 되어서 읽어봤는데지금 내가 블로그를 운영하는 입장과도 잘 맞는것 같다~ 다들 싸X...
참 고민이 많이 되었다. 어쩌다 한번씩 남기면서 써놓은 글들이 약40여개나 되었기 때문이다. 하나씩 훓어보았다… 04년 이후로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간 것만 같다. 컨버팅을 통해 옮길까도 고민해보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