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쪽에 난 사랑니는 누워 있어서 대학병원에서 뽑았다.
(4개의 사랑니 중에 2개 뽑고, 2개 남아있는 상태)
대학병원을 처음 이용하다 보니 이것저것 복잡했다.
일단 본 병원하고, 치과하고 분리되어 있어서 불편하고,
진료비 내는 방법도 달랐다.
처음 진료받으러 간 날에는 먼저 치아 상태를 보려고
x-ray를 찍고, 수술 날짜를 예약하였다.
1주 뒤에 수술하고, 수술 다음날은 소독 받고,
다시 1주 뒤에 실밥을 뽑고 끝.
< 진료비 영수증 >
12월 26일 – 진료비(7060원) + x-ray(6840원) = 13900원
1월 9일 – 수술비(50490원) + 약값(7100원) = 57590원
1월 10일 – 진료비(5440원) + 치료비(750원) = 6190원
1월 16일 – 진료비(5440원) + 치료비(750원) = 6190원
총 합계 – 83870원
(위 가격은 본인 부담금만 계산한 값임)
매복니가 아니라 일반 사랑니 이면 1~2만원이면 되는데,
사랑니가 왜~~누워서 저런 일을 @@;;;
아직 멍 자국도 남아있는데…나머지 2개 또 빼야하네 ㅠ.ㅠ
